[한국경제TV 포커스] (20 일) 함께가요 전통시장 입력2009.05.19 17:15 수정2009.05.20 09: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청주 육거리 종합시장 성공 노하우중부권 최대 재래시장인 청주 육거리 종합시장을 찾아간다. 매일 3만~4만명이 찾는 이곳은 재래시장 최초의 상품권 발행으로도 유명하다. 또 한눈에 들어오는 깔끔한 진열,모든 상품의 바코드화,제사음식 전문점,3000원의 만찬,오리고기 전문점 등으로 쇼핑객을 끌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말에 없어서 못 산다"…40만원짜리 케이크 내놓은 곳 비싸지만 연말이 되면 수요가 달려 없어서 못 산다는 특급호텔 크리스마스 케이크가 올해도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올 연말 크리스마스 케이크 가격은 최고 40만원까지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최고급 트러플이 들어간 ... 2 에르메스 매장 한가운데 '빛나는 헬로키티 불상’이 있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 세계를 대표하는 럭셔리 브랜드 쇼룸이 모인 도산대로엔 터줏대감처럼 에르메스 매장이 골목 초입을 지키고 있다. 올 겨울, '럭셔리의 상징'과도 같은 에르메스의 서울 매장 한가운데엔 ... 3 깊은 외로움 속 우린 서로를 토닥이며 살아가지…뮤지컬 '이터니티' 블루닷과 카이퍼가 전달하는 치유와 위로의 감각한국 뮤지컬에서 특히 자주 다루는 테마가 있다. ‘나는 너, 너는 나’로 압축할 수 있는 관계성 중심의 서사다. 이에 대해서는 두 가지 방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