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19일 서울시 동부익스프레스와 손잡고 후불식 결제가 가능한 'KB 업무택시 전용 기업카드'를 내놓았다.

이 카드를 이용하는 공공기관과 기업체는 이용 실적에 따라 교통유발 부담금(서울시 납부분만 해당)을 5~30%까지 감면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