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비키니에 미안해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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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댄스 그룹 ‘뮤’의 멤버로 데뷔, 화려한 가수에서 사업가로 영역을 넓혀온 김준희 몸짱 비결을 밝혔다.
2006년 패션 쇼핑몰 에바주니를 런칭, 기록적인 매출을 올리며 성공한 패션 사업가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김준희는 현재 패션 의류에서 트레이닝 웨어로 사업의 규모를 넓혀가고 있다.
김준희가 펴낸 '비키니야, 미안해!'에는 그녀가 직접 경험한 피트니스 체험담과 자신만의 운동 팁, 여기에 병행하면 효과적인 식이요법까지 상세하게 곁들여진 진짜 몸매 만들기 노하우가 담겨있다.
자신 있게 비키니를 입고 해변을 누비기 원하는 여성들에게 김준희가 추천하는 '비키니야, 미안해!'가 올 여름 각선미를 뽐내고 싶은 독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김준희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사진을 올려 빼어난 각선미를 뽐내기도 냈다.
뉴스팀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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