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엔유, 15억 규모 3자배정 유증 입력2009.05.19 16:27 수정2009.05.19 16: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스엔유프리는 19일 15억9900만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아이텍투자조합4호를 상대로 신주 11만957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신주 발행가액은 1만4420원이고, 납입일은 오는 20일이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내달 1일이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농심, 2분기부터 실적 개선 본격화"-NH NH투자증권은 13일 농심에 대해 "주요 제품들의 가격 인상이 진행된 만큼 올해 2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9만원은 유지했다.이 증권사 주... 2 BTS·블랙핑크 컴백 앞두고…잘나가던 엔터株에 무슨 일이 [종목+] 엔터테인먼트 기업들 주가가 이달 들어 주춤하고 있다. 대형 아티스트의 활동 재개와 중국의 한한령(限韓令·한류 콘텐츠 금지령) 해제에 대한 기대로 이어진 상승세가 꺾인 모습이다. 일부 엔터사가 지난해 시장... 3 예상보다 적었던 통신 3사 과징금…"불확실성 해소, 주가 오른다" 공정거래위원회가 통신 3사에 총 1140억원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증권가에선 통신주를 둘러싼 재무적 우려, 불확실성이 해소돼 투자심리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 당초 과징금이 수조원에 육박할 것이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