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후순위채권 7000억 판매 입력2009.05.19 21:54 수정2009.05.20 09: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협은 21일부터 후순위채권을 70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최소 10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투자할 수 있다. 만기는 6년으로 3개월마다 이자를 받는 이표채와 3개월 복리로 만기에 원금과 이자를 동시에 받는 복리채 두 가지로 판매된다. 이자는 연 5.90% 확정금리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캐피탈, 호주 법인 출범…현대차 고객 대상 금융사업 개시 현대캐피탈의 호주 법인이 본격적인 영업에 나선다. 현대캐피탈은 현대자동차그룹의 해외 사업 확대에 발맞춰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현대캐피탈은 ‘현대캐피탈 호주’가 호주 전역에서... 2 "파리올림픽의 감동을"…경남은행, 울산서 펜싱대회 개최 BNK경남은행은 지난 23일 울산서여자중학교에서 ‘제1회 울산펜싱협회장배 펜싱대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울산광역시교육청이 실시한 제1회 꿈이음스포츠클럽대회와 함께 열린 울산펜싱협회장배 펜... 3 현대모비스, 체계적인 사내코칭 시스템으로 함께 성장하는 조직 문화 현대모비스는 미래 모빌리티 기술 선도 기업으로서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갖춘 인재를 적극 육성하고 있다. 특히 구성원들이 도전과 협력, 몰입을 통한 자기 주도 성장으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유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