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은 20일 한국 현대미술 작가전인 '코리안 아이-문 제너레이션(Korean Eye-Moon Generation)'을 서울 충무로 지점에서 열었다. 코리안 아이의 이대형 큐레이터(오른쪽)가 리처드 힐 SC제일은행 부행장에게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 전시회는 23일까지 열린 뒤 영국 런던으로 장소를 옮겨 7월5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