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GX인터, 김병진씨 단독대표 체제로 입력2009.05.20 15:52 수정2009.05.20 15:5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VGX인터내셔널은 20일 종조셉김 대표의 사임으로, 종조셉김·김병진 각자대표 체제에서 김병진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위치 철수 효과 끝났나"…치지직에 밀린 SOOP 내리막길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2 '중증외상센터' 흥행 돌풍에…주지훈, 또 40억대 '잭팟' 3 '국민손실주' 네이버, 딥시크가 살리나…외국인 순매수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