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은 中·브라질 입력2009.05.20 17:40 수정2009.05.21 08: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왼쪽)이 19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공동성명에 서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 이날 양국은 에너지 우주 법률 항구 농산물 등 12건의 협력 확대 합의서에 서명했다. /베이징신화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발 관세에 한중 수출 경쟁 심화 우려…환율 1470원대 급등 미국이 중국에 추가 관세를 부과한 영향으로 한국과 중국 간의 수출 경쟁이 심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발 관세 전쟁 우려가 거세지며 원·달러 환율이 3일 장중 1470원대로 급등했... 2 [속보] 트럼프 "캐나다·멕시코와 3일 관세 관련 대화할 것" 트럼프 "캐나다·멕시코와 3일 관세 관련 대화할 것"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3 카니예 웨스트 아내, 그래미 레드카펫서 '전신 누드' 깜짝 미국 래퍼 카니예 웨스트의 아내 비앙카 센소리가 누드 차림으로 '그래미 어워드' 레드카펫을 밟아 화제다.카니예 웨스트는 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개최된 '제67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