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혜자-진구-원빈, '다정한 모자처럼' 입력2009.05.20 22:01 수정2009.05.20 22: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일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마더(감독 봉준호, 제작 바른손)' 시사회에 배우 김혜자, 진구, 원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마더'는 살인사건에 휘말린 아들을 구하기 위해 혈혈단신 범인을 찾아나서는 엄마의 사투를 담은 작품으로 28일 개봉한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봉준호는 피해야지'…이병헌·강하늘·하정우까지 곧 쏟아진다 [무비인사이드] 봉준호 감독이 연출한 할리우드 영화 '미키 17'이 박스오피스를 독주하고 있는 가운데 중·대형 배급사의 한국 영화 기대작들이 관객맞이를 준비 중이다. 지난 7일 영화관입... 2 박한별, 남편 '버닝썬' 논란 이후 6년 만 방송 복귀 배우 박한별이 방송가에 복귀한다. 남편인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가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되면서 활동을 중단한 지 6년 만이다.8일 방송가에 따르면 박한별은 최근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녹화를 마... 3 드래곤포니, 무대 뒤에선 어떨까…'낫 아웃' 콘셉트 포토 공개 'K-밴드신 최고 루키'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청춘의 뜨거운 에너지를 전한다.드래곤포니(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는 지난 6일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EP '낫 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