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혜자, '어머니의 밝은 미소' 입력2009.05.20 21:33 수정2009.05.20 21: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일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마더(감독 봉준호, 제작 바른손)' 시사회에서 배우 김혜자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마더'는 살인사건에 휘말린 아들을 구하기 위해 혈혈단신 범인을 찾아나서는 엄마의 사투를 담은 작품으로 28일 개봉한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라이비 송선, 신곡 '트러블 미' 발매…설렘 가득 겨울 선물 그룹 트라이비(TRI. BE) 송선이 달콤 쌉쌀한 신곡으로 겨울을 물들인다.트라이비 송선은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NHN벅스 꽃 프로젝트(The Season of Flower Project)... 2 크래비티, '비티파크 스페셜'로 돌아온다…'아홉수 고사' 예고 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더욱 막강해진 예능감으로 돌아온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6일 크래비티 공식 유튜브 채널에 '크래비티 파크(CRAVITY PARK) EP.99 아홉수고사 Teaser... 3 이렇게도 면제? 나인우, 3년 기다리다 병역 자유 배우 나인우가 병역 면제 처분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7일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나인우는 최근 사회복무요원 소집을 기다리다 군 면제가 됐다. 나인우는 입대를 위한 신체검사에서 4급 보충역 판정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