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왼쪽)이 19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후진타오 중국 국기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공동성명에 서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
이날 양국은 에너지 우주 법률 항구 농산물 등 12건의 협력 확대 합의서에 서명했다.
/ 베이징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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