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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달러 환율, 약보합권서 제한적 등락…1247.9원(-3.1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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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달러화 약세로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코스피지수 하락으로 낙폭을 확대하지 못하고 약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1시10분 현재 전날보다 3.1원이 내린 1247.9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글로벌 달러가 5개월래 최저치로 하락하는 등 약세를 보이면서 전날보다 9원이 하락한 1242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이후 원달러 환율은 코스피지수 하락 등의 여파로 낙폭을 줄이며 약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오후들어서도 코스피 지수가 1% 이상 하락하고 있는데다 달러 매도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역외도 강도를 높이지 못해 환율 낙폭을 쉽게 늘리지 못하고 있다.

    이날 주식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오후 1시10분 현재 전날보다 17.04p 하락한 1418.66을 나타내고 있으며 코스닥지수도 전날보다 4.41p 내린 558.16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들은 국내증시에서 326억원어치의 주식을 순매수, 환율 하락에 무게를 싣고 있다.

    앞서 밤사이 열린 미국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1개월물 기준 원달러 환율은 글로벌 달러 약세로 전날보다 4.5원 하락한 1241.5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간밤의 뉴욕 증시는 아메리카은행(BOA)이 자본금을 확충했다는 소식에 호재를 보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비관적인 경제전망 여파로 하락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52.81p 하락한 8422.04로 장을 마쳤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6.70p 내린 1727.84를 기록했고 S&P500지수는 4.66p 빠진 903.47로 마감했다.

    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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