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그림책 작가 아라이 료지, 22일 예술의전당서 사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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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유명한 그림책 작가 아라이 료지가 22일 오후 2시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사인회를 연다. 현재 같은 장소에서 열리고 있는 '2009 동화책 속 세계여행'에는 그의 작품 14점이 전시돼 있다.
아라이 료지는 1999년 볼로냐 아동 도서전 특별상,제4회 더 초이스 상 등을 받은 세계적인 동화 일러스트레이터다.
특히 그가 2005년에 받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문학상은 스웨덴 정부가 아동문학의 발전을 위해 2002년부터 주기 시작한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린다. 국내에는 그의 작품 '버스를 타고''해피아저씨''나야 나,뱀 꼬리야!''종합병''숲 속의 아파트''별난 산책 별난 선물' 등이 소개돼 있다. (02)585-9991
아라이 료지는 1999년 볼로냐 아동 도서전 특별상,제4회 더 초이스 상 등을 받은 세계적인 동화 일러스트레이터다.
특히 그가 2005년에 받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문학상은 스웨덴 정부가 아동문학의 발전을 위해 2002년부터 주기 시작한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린다. 국내에는 그의 작품 '버스를 타고''해피아저씨''나야 나,뱀 꼬리야!''종합병''숲 속의 아파트''별난 산책 별난 선물' 등이 소개돼 있다. (02)585-9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