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에너지 패밀리' 프로그램 입력2009.05.21 17:49 수정2009.05.22 10: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너지관리공단은 21일 기업,공공기관,시민들이 저탄소 생활을 실천하기 위해 '그린 에너지 패밀리'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에너지 빼기-사랑 더하기' 캠페인에는 삼성전자(1000개 매장) 롯데쇼핑(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전 매장) 기업은행(전 점포) 우정사업본부(4700여개 우체국) 등이 참여한다. 삼성전자 롯데쇼핑 기업은행 등 3개사는 1억3000만원을 후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OECD, 한국 올해 경제성장률 2.3%로 0.2%P 하향...내년도 2%대 턱걸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을 3개월 전보다 0.2%포인트 낮춘 2.3%로 조정했다. 내년 성장률은 2.1%로 직전 대비 0.1%포인트 내렸다.OECD는 4일 발표한 경제전망에서 한국의 성장률 ... 2 '올해의 VC'는 SBVA, 스틱벤처스…'코리아 VC 어워드' 성료 [Geeks' Briefing] 한국경제신문의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긱스(Geeks)가 4일 스타트업 뉴스를 브리핑합니다.한국벤처투자가 한국모태펀드 운용성과를 공유하고 혁신벤처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벤처캐피탈 등 유공자를 시상하는 '... 3 AS·액세서리·튜닝…수백조 규모 애프터마켓, 성장토대 마련되나 자동차와 가전 분야의 떠오르는 시장인 사후시장(애프터마켓)에서 원제조사와 후발 유지보수 업체(ISO)의 경쟁 조건을 규정한 첫 판결이 나왔다. 자동차 분야에서만 100조원 규모 이상으로 추산되는 사후시장이 체계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