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았을까? 입력2009.05.22 17:35 수정2009.05.22 17: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프로야구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좌익수 데이비드 드지저스가 22일(한국시간) 열린 홈경기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벤 프란시스코가 친 타구를 잡으려고 점프하고 있다. 클리블랜드의 추신수는 이날 우익수 겸 4번타자로 선발 출장,5타수 3안타 2타점의 활약을 펼치며 시즌 타율을 3할대(0.303)로 끌어올렸다. 클리블랜드가 8-3으로 이겼다. /캔자스시티(미 캔자스주)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 OCA 초청 동계AG 개회식 참석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43)이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초청으로 8년 만에 열리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개회식에 참석한다.유 당선인은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동계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중국 헤이룽장성... 2 8년 만에 열리는 아시아 겨울축제…"金사냥 맡겨주세요" 최민정(27), 김길리(21·이상 쇼트트랙), 김민선(26·스피드스케이팅), 차준환(피겨·24), 이채운(19·스노보드). Z세대(1996~2010년생)가 중심이 된... 3 Z세대로 뭉친 대한민국, 하얼빈서 태극기 휘날린다 최민정(27), 김길리(21·이상 쇼트트랙), 김민선(26·스피드스케이팅), 차준환(피겨·24), 이채운(19·스노보드). Z세대(1996~2010년생)가 중심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