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테크놀로지는 22일 9억9800만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유종빈씨 외 2명을 상대로 신주 151만3000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660원이고, 납입일은 오는 26일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