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텍, 12억 규모 3자배정 유증 결정 입력2009.05.22 08:17 수정2009.05.22 08: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테스텍은 22일 운영자금 12억6000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신주 100만주를 발행하는 제 3자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신주의 발행가액은 1260원이고, 납입일은 오는 25일이다. 유상 신주는 이 회사의 기존 주주인 김장근, 하상원씨와 이동수 대표 등 모두 3명에게 배정될 예정이다. 납입이 완료되면 김씨는 세종IB기술투자를 제치고 최대주주에 오르게 된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0개월 내내 혼선 키우더니"…대통령 발언 주워담은 금융위 [금융당국 포커스] 올해 1월 2일. 윤석열 대통령은 현직 대통령 가운데 처음 한국거래소의 증시 개장식을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이사회가 소액주주의 이익을 책임 있게 반영하도록 법 개정을 추진하겠다"며 상법 개정안 추진을... 2 "이러니 국장 탈출할 수밖에"…처참한 상황에 '한숨' 국내 상장 종목 2개 중 1개 이상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이 1배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증시에서&nbs... 3 요즘 월가서 가장 뜨겁다더니…"하루에 7000억 번다" [종목+] '비트코인 빚투'로 유명한 미국 기업용 소프트웨어업체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수익을 공개해 화제다. 이 회사는 비트코인을 대량 매집하면서 최근 월가에서 가장 핫한 종목 첫손가락에 꼽히고 있다.마이클 세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