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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美 하락에 이틀째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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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지수가 미국 증시의 급락에 1410선 아래로 떨어졌다.

    22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2.91포인트, 0.91% 하락한 1408.74를 기록하고 있다.

    영국의 국가신용등급 전망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조정된데 이어 미국 국가신용도 조정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에 다우 지수가 130포인트 가까이 하락했다.

    이 여파로 코스피 지수도 이틀째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이 대부분 약세다.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중공업, KB금융, LG전자, 신한지주, 현대자동차, LG디스플레이, 현대모비스, SK에너지, NHN 등이 1~2% 하락하고 있다. SK텔레콤, KT, 삼성화재, LG가 간신히 상승하고 있다.

    공매도 허용으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던 하이닉스가 3% 넘게 떨어지고 있다.

    투자주체들이 아직 소극적인 매매에 나서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17억원, 49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기관이 5억원 매도 우위다. 프로그램은 84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상한가 3개를 포함해 224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450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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