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문재인 전 비서실장 "노 전 대통령, 가족들 앞으로 짧은 유서 남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검찰 조사 중이던 노무현 전 대통령이 23일 오전 8시 50분께 서거, 이와 관련 문재인 전 비서실장이 '유서' 존재에 대해 밝혀 자살에 힘을 실고 있다.

    23일 양산 부산대 병원 현장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이었던 문재인 저 비서실장이 브리핑을 통해 "노 전 대통령은 6시 40분께 경호원 한 명과 산에 올랐다 산에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상태가 위독해 부산대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면서 "심폐소생술 등 응급 시술을 했으나 9시 30분께 돌아가셨다. 가족들 앞으로 짧은 유서를 남겼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노 전 대통령의 실족사와 자살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자살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한편, 노 전 대통령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한나라당을 비롯해 여야는 긴급 회의를 소집하고 사망 경위에 따른 경찰 조사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검찰 또한 이날 권양숙 여사 등을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었으나 수사를 잠정 중단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주말에만 7건…폭풍 SNS 정치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31일부터 1일까지 자신의 X(옛 트위터)에 부동산 시장 관련 글 3개를 포함해 총 7건의 게시글을 남겼다. 지난달 25일 6건의 게시물을 올린 것을 시작으로 1주일간 총 29건의 글을 게시했...

    2. 2

      與 '자사주 소각 의무화' 3차 상법 개정 이달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2월 임시국회에서 ‘3차 상법 개정안’(자사주 소각 의무화)을 처리하겠다고 1일 공식화했다. 이번주부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논의에 들어가는 가운데 늦어도 이달 안에는 본회의를 ...

    3. 3

      이해찬 장례 끝나자 '명청대전' 재점화…혁신당 합당 반대 목소리 '봇물'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장례 절차가 마무리된 1일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정청래 대표가 추진 중인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동시다발적으로 터져 나왔다. 합당 논란뿐 아니라 ‘1인 1표제&rsqu...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