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노 전 대통령 유서에 "그동안 너무 힘들었다. 너무 많은 사람을 힘들게 했다. 책을 읽을 수도 없다. 원망하지마라. 삶과 죽음은 하나다. 마을 주변에 나를 위해 작은 비석 하나 세워라"라는 내용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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