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충격에 빠진 전경련 "이런 일 반복돼서는 절대 안돼" 입력2009.05.23 12:44 수정2009.05.23 12: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에 대해 “너무나 갑작스럽고, 충격적이다”고 밝혔다.전경련 이승철 전무는 “국가적으로 불행한 일이 아닐 수 없다”면서 “이러한 일이 반복돼서는 절대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 전무는 “상황을 더 파악하고 나서 전경련의 공식 입장을 내겠다”고 덧붙였다.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상목 "2월 국회서 반도체법 등 경제법안 결론 내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금주부터 '1분기 민생·경제 대응 플랜'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최 권한대행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 2 [속보] 崔대행 "매주 민생·경제 점검…금주부터 대응 플랜 가동"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3 [속보] 이복현 "부실한 내부통제·불건전 조직문화, 상 줄 생각 없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