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前 대통령 서거] '노무현 전 대통령이 투신한 부엉이 바위' 입력2009.05.24 00:33 수정2009.05.24 00: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에 전국이 충격에 빠진 23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 위치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가 너머 부엉이 바위가 보인다.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與 주진우 "노동부, 故 오요안나 관련 MBC 특별근로감독 나서야" 국민의힘이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 씨와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MBC에 대해 특별근로감독에 나설 것과 이 사건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입장 표명을 3일 요구했다.법률자문위원장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페... 2 '1973년생' 한동훈 측도 세대 교체론 가세…'언더 73' 유튜브 개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가까운 '친한계' 인물들이 유튜브를 개설하는 등의 행보를 보이며 '세대 교체'를 선언했다.3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동훈 대표체제에서 당대변인을 맡았던 박... 3 '尹 비판' 도올 김용옥 "계엄에 감사…민주주의 깨닫게 하는 시련" 도올 김용옥 전 고려대 교수가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사태를 비판하며 "윤 대통령이 계엄을 내린 것에 감사했다"면서 "국민이 올바른 민주주의를 깨닫게 하는 시련"이라고 말했다.3일 업계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