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총장 김한중)는 25일 오후 2시 교내 각당헌에서 시상식을 연다. 신 교수는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은 뒤 영국 사우스햄턴대와 런던정경대(LSE) 교수를 거쳐 2006년부터 미국 프린스턴대에 재직 중이다.
'조락교경제학상' 신현송 교수
연세대(총장 김한중)는 25일 오후 2시 교내 각당헌에서 시상식을 연다. 신 교수는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은 뒤 영국 사우스햄턴대와 런던정경대(LSE) 교수를 거쳐 2006년부터 미국 프린스턴대에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