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락교경제학상' 신현송 교수 입력2009.05.24 18:04 수정2009.05.25 10: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2회 조락교경제학상'에 금융위기 및 금융시스템 안정성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신현송 프린스턴대 경제학과 교수(50)가 선정됐다. 연세대(총장 김한중)는 25일 오후 2시 교내 각당헌에서 시상식을 연다. 신 교수는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은 뒤 영국 사우스햄턴대와 런던정경대(LSE) 교수를 거쳐 2006년부터 미국 프린스턴대에 재직 중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로우대 교통카드 쓰려던 30대…적발 역무원 폭행 '적반하장' 경로우대 교통카드를 사용해 '부정 승차'가 적발된 30대 남성이 역무원을 폭행한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3단독(이동호 판사)은 철도안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3... 2 헌재 '검사 탄핵' 이창수 등 당사자 신문키로…24일 변론종결 헌법재판소가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을 제대로 수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탄핵소추된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 3명의 탄핵심판에서 피청구인 당사자 신문을 하기로 했다.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3 교육부 장관 "참극 반복되지 않도록…'고위험' 교원 직권휴직"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7일 대전 초등학생 피살 사건과 관련해 "참극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제2의 하늘이'가 나오지 않도록 학교 안전을 강화하고 철저한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