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 '스마트 증권'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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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24일 스마트폰에서 증권거래를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증권' 서비스를 출시했다. T-옴니아(M490) · 인사이트폰(SU200) · 터치듀얼 · 터치다이아몬드 등의 스마트폰으로 증권거래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SK증권 등 18개 증권사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월정액 상품에 가입하면 데이터 통화료 월 5000원,정보이용료 월 3000~5000원에 사용할 수 있다. 일반 휴대폰에서 이용하던 증권 서비스와 달리 PC와 거의 같은 실시간 속도로 거래 및 가격 동향을 확인할 수 있다.
월정액 상품에 가입하면 데이터 통화료 월 5000원,정보이용료 월 3000~5000원에 사용할 수 있다. 일반 휴대폰에서 이용하던 증권 서비스와 달리 PC와 거의 같은 실시간 속도로 거래 및 가격 동향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