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3일 어려운 경제환경으로 고국을 방문하지 못했던 65세이상 재미 교포 노인 16명을 국내로 초청,‘아름다운 고국방문단’행사를 갖고 있다.이들은 26일까지 국내에 머물며 가족을 상봉하고 서울시내 관광 등을 할 예정이다.

박민제 기자 pmj5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