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前 대통령 서거] '노란 비닐 받쳐쓰고' 입력2009.05.24 22:39 수정2009.05.24 22: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이틀째인 24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조문객들이 우산을 받쳐들고 분향을 기다리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도주 우려 없다" vs "풀려나면 혼란"…오늘 밤 결정 비상계엄 선포로 내란 우두머리 혐의가 적용된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여부를 가를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실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심사 결과는 이날 밤늦게나 19일 새벽 나올 것으로 보인다.윤 대통령은... 2 국힘 의원들, 트럼프 취임식 참석…"한국 상황 알릴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하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등 국내 정치 상황을 미국 정치권에 적극적으로 알리겠다는 의지를 전했다.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18일 출국 전 국회에서 기자회... 3 [속보] 尹, 정장 차림으로 법정 착석…변호인 8인과 출석 [속보] 윤 대통령, 정장 차림으로 법정 착석…변호인 8인과 출석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