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05.25 11:47
수정2009.05.25 11:47
8.8% 급락했던 코스닥 지수가 505선에서 지지된 이후 낙폭을 크게 줄이고 있다.
25일 오전 11시 45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32.53포인트(5.87%) 내린 521.52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0.04% 내린 553.88으로 장을 시작한 이후 등락을 거듭하다 북한의 핵실험 소식에 505.12까지 급락했다. 이후 낙폭이 줄어드는 모습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