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2차 핵실험] "美 지질조사국, 김책시 북서쪽 4.7 규모 지진" 입력2009.05.25 12:15 수정2009.05.25 13: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CNN이 미 지질조사국(USGS) 발표를 인용해 북한 북부 김책시 북서쪽 75km 떨어진 지역에서 25일 오전 9시54분께 강도 4.7 규모의 지진이 탐지됐다고 보도했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대통령, 다섯쌍둥이에 축하 편지·선물…"행복한 미래 만들 것"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다섯쌍둥이를 출산한 부부에게 축하 편지와 함께 선물을 전달했다.이날 오후 유혜미 저출생대응수석은 서울성모병원을 방문해 다섯쌍둥이 아빠 김준영 씨에게 윤 대통령의 축하 편지와 선물을 전했다. 윤... 2 북한, 나흘 만에 또 대남 쓰레기 풍선 부양…"낙하 주의·접촉 금지" 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을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22일 합동참모본부는 "현재 풍향을 고려하면 대남 쓰레기 풍선(추정)이 경기도 및 수도권 지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합참은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고, 떨... 3 李 사법리스크 눈앞…방탄 입법 속도내는 野 검찰이 2022년 대선 과정에서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징역 2년을 구형한 가운데 민주당이 검찰을 압박하기 위한 방탄 입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