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은 25일 주가안정화를 위해 우리투자증권과 5억원 규모의 자사주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1월 25일까지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