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떴' 멤버 교체 두고 게시판 시끌시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SBS 예능프로그램 '패밀리가 떴다'에 출연중인 박예진, 이천희가 동반 하차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현재 각종 인터넷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패밀리가 떴다'는 유재석을 필두로, 이효리 윤종신 김수로 김종국 박예진 이천희 대성 등 다양한 출연진들이 각기 매력을 발산하며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의 강자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그러나 25일 '살벌예진'으로 인기를 모은 박예진이 드라마 촬영을 이유로 하차를 제기, 이후 이천희까지 하차설이 불거지며 큰 관심이 모아졌다.
그러나 이천희 측이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과 제작진 또한 결정된 바 없다고 전해 사실 여부를 두고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들의 하차 소식과 맞물려 연기자 박해진과 박시연이 뉴 패밀리로 합류한다는 보도가 이어져 네티즌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하지만 이 또한 양측이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전해 '멤버 교체'와 관련, 앞으로의 행보에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패밀리가 떴다'는 유재석을 필두로, 이효리 윤종신 김수로 김종국 박예진 이천희 대성 등 다양한 출연진들이 각기 매력을 발산하며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의 강자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그러나 25일 '살벌예진'으로 인기를 모은 박예진이 드라마 촬영을 이유로 하차를 제기, 이후 이천희까지 하차설이 불거지며 큰 관심이 모아졌다.
그러나 이천희 측이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과 제작진 또한 결정된 바 없다고 전해 사실 여부를 두고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들의 하차 소식과 맞물려 연기자 박해진과 박시연이 뉴 패밀리로 합류한다는 보도가 이어져 네티즌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하지만 이 또한 양측이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전해 '멤버 교체'와 관련, 앞으로의 행보에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