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중 · 고교 총동창회(회장 윤영노)는 개교 124주년을 맞아 최근 '자랑스러운 배재인상'에 이재연 LG그룹 고문과 피아니스트 한동일씨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내달 4일 오후 6시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 서울호텔에서 있을 '배재인의 밤' 행사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