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前 대통령 서거] 덕수궁 분향소, '눈물짓는 대한민국' 입력2009.05.25 14:58 수정2009.05.25 14: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5일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 마련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분향소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국민 사과·韓탄핵 철회·예산 복원' 권성동, 이재명에 요구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4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최근 일련의 탄핵 기각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와 한덕수 총리에 대한 탄핵 철회, 감사원과 검찰에 대한 예산 삭감을 요구했다.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 2 崔대행 "명태균 특검법 재의요구 불가피…헌법·형사법 훼손 우려" [종합]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명태균과 관련한 불법 선거개입 및 국정농단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명태균 특별법)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다.최 권한대행은 ... 3 [속보] 崔대행 "檢, 명운 걸고 성역 없이 명태균 의혹 수사해야"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