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동국대 경찰·범죄 연구소는 26일 오후 1시30분 교내 행정대학원 첨단강의실에서 뇌과학을 통해 강력범죄의 원인을 분석하는 국제 학술 세미나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 애드리안 레인 교수와 가천의과대학 뇌과학연구소의 윤효원박사 등 국내외 뇌과학 전문가 2명이 주제 발표를 맡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