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26일 다양한 혜택과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률을 내세운 새로운 CMA(종합자산관리계좌) 서비스 '서프라이스'(Surprice)를 선보였다.

오는 7월 말까지 가입하는 신규 고객에게 2개월간 투자원금 300만원까지는 업계 최고인 연 4.1%(300만원 초과분은 2.6%)의 수익률을 지급한다.

또한 온라인 증권투자 서비스인 '멘토스'와 펀드 서비스인 '펀드클리닉'을 무료 제공하고 '빅트리 맞춤랩' 가입 때는 수수료 할인 등의 혜택을 준다.

CMA-Surprice는 급여이체는 물론 은행계좌처럼 소액결제 및 공과금 납부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