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웅진코웨이, 1분기 정수기 판매량 급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로 올해 정수기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웅진코웨이(대표 홍준기)는 올해 1분기 정수기 판매량이 12만2천88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 3월에는 2007년 8월 이후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이로 인해 웅진코웨이 정수기 생산량도 5월 현재까지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형권 웅진코웨이 마케팅 팀장은 "여름철 관리서비스 혁신을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송철오기자 cosong@wowtv.co.kr

    ADVERTISEMENT

    1. 1

      "1분 지각하면 15분 임금 공제"…런베뮤 노동법 위반 무더기 적발

      청년 과로사 의혹이 제기됐던 ‘런던베이글뮤지엄’ 운영사 전 계열사에서 장시간 노동과 임금체불, 산업안전 미비 등 노동관계법 위반이 대거 확인됐다. 고용노동부는 13일 ㈜엘비엠 계열 18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약 3개월간 실시한 기획 감독 결과를 발표했다. 감독은 지난해 10월 제기된 청년 노동자 과로사 의혹을 계기로 진행됐으며, 익명 설문(430명)·대면 면담(454명) 등 광범위한 조사를 통해 광범위하게 진행됐다.이번 감독에서 노동부는 근로기준법·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 총 5건을 형사입건하고, 직장 내 괴롭힘과 임금명세서 미교부 등 2건, 안전보건관리자 미선임·건강검진 미실시 등 61건에 대해 총 8억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또한 연장·야간·휴일근로 수당 등 5억6400만원 규모 임금 미지급에 대해 시정지시를 내렸다.특히 근로시간 관리에서 심각한 문제가 드러났다. 인천점은 오픈 직전 특정 주에는 고인을 포함한 직원 6명이 주 70시간 이상 근무한 사실이 확인됐다. 주 12시간 연장근로 상한을 초과한 사례도 지문등록 자료 분석을 통해 적발됐다.포괄임금제를 운영하면서 고정 OT 초과분을 지급하지 않거나 통상임금을 낮게 산정한 정황이 확인됐고, 1분 지각 시 15분 임금 공제, 본사 교육 참여를 연차휴가로 처리하는 방식 등 과도한 공제가 있었다는 조사 결과도 나왔다.조직문화 문제도 감독 대상에 포함됐다. 아침 조회에서 사과문 낭독을 강요하는 행위가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정돼 과태료가 부과됐고, 영업비밀 유출 시 1억원 위약벌을 요구하는 비밀서약서 역시 ‘위약예정금지’ 규정 위반으로 형사 조치됐다. 단기 근로계약 반복 체결, 휴게

    2. 2

      [단독] 젤 아이스팩 99% 사라졌다…'폐기물 부담금'이 끌어낸 기적

      미세플라스틱의 주범으로 꼽히며 처치 곤란이었던 ‘젤 아이스팩(고흡수성 수지·SAP)’이 사실상 시장에서 퇴출됐다. 잘 설계된 규제가 시장의 혁신을 이끌어낸 환경 정책의 교과서적 사례라는 평가가 나온다.13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아이스팩 업계 등에 따르면 시중 유통되는 아이스팩의 99% 가까이가 물팩으로 대체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80%에 육박하던 SAP 아이스팩 사용률은 5년 만에 1%대로 급감했다.이번 성과의 결정적 분기점은 기후부가 시행한 ‘폐기물 부담금’ 제도였다. 기후부는 고흡수성 수지에 kg당 313원의 부담금을 부과하는 방안에 대해 2019년 실태조사와 도입 논의를 공식화했고, 2023년부터 본격 시행했다. 업체들은 법적 강제력이 발생하기 전부터 ‘비용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아이스팩의 원료를 물로 바꾸기 시작했고, 당시 선택이 시장의 판도를 바꾼 것이다. 단순히 규제 때문만은 아니다. 소비자의 분리배출 편의성과 기업의 마케팅 전략이 맞아떨어졌다. 젤 아이스팩은 뜯어서 버릴 수 없어 쓰레기통을 가득 채우는 골칫거리였지만, 물 아이스팩은 내용물을 비우고 종이나 비닐로 분리배출이 쉽다.기업들은 이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핵심 지표로 활용했다. 충전제를 물로 바꾸는 공정 전환 비용이 크지 않다는 점도 빠른 전환을 도왔다. 한 업계 관계자는 “친환경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려는 기업들에 아이스팩 재질 전환은 가성비 높은 마케팅 수단이 됐다”고 설명했다.배송 현장의 물리적 변화도 숨은 조력자였다. 과거에는 장거리 이동을 위해 보냉력이 강한 젤 아이스팩이 필수적이었으나, 새벽배송 등으로 배송 시간

    3. 3

      현대차그룹 '캐나다 올해의 차' 2관왕…팰리세이드·EV9

      현대자동차그룹은 13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막한 '2026 캐나다 국제 오토쇼'에서 현대차 팰리세이드(사진)가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 기아 EV9이 '캐나다 올해의 전동화 유틸리티 차'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2026 캐나다 올해의 차는 현지 자동차 전문가 및 기자 등 총 5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시승 평가와 투표를 통해 승용·유틸리티 차량·전동화 승용·전동화 유틸리티 차량 총 4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정했다.이 중 승용 부문은 세단·쿠페·해치백·웨건 등을, 유틸리티 차량 부문은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크로스오버 유틸리티 차량(CUV), 승합차, 트럭 등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졌다.캐나다 올해의 차 심사위원단은 팰리세이드에 대해 "성능과 연비의 매력적인 조화가 돋보이는 차세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다양한 안전 시스템을 바탕으로 뛰어난 경쟁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EV9에 대해서는 "세련된 스타일에 더해 500마력이 넘는 강력한 성능을 갖춘 GT 선택지도 제공하며, 전반적인 상품성과 가격, 크기까지 만족스러운 최고의 3열 전기차"라고 평했다.현대차그룹은 이번 팰리세이드와 EV9의 수상으로 최근 4년 연속 캐나다 올해의 차 2관왕에 올랐다.2021년 GV80, 2022년 투싼, 2023년 아이오닉 5, 2025년 싼타페에 이어 올해 팰리세이드까지 최근 6년 중 다섯 차례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을 석권했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팰리세이드와 EV9의 캐나다 올해의 차 2개 부문 동시 석권은 미래 모빌리티 선도를 위한 현대차그룹의 혁신과 뛰어난 상품성이 캐나다 시장에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안전, 기술, 엔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