햅틱폰, 이민호 합류로 '이미지 굳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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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애니콜 '햅틱'이 연기자 이민호가 합류로 이미지 굳히기에 나섰다.
'햅틱'은 각 시즌별 미션이 다르게 주어지는 색다른 마케팅을 시도하고 있다. 현재 '햅틱 미션1'을 종료하고 '햅틱 미션2' 발표를 앞두고 있다.
'햅틱 미션2'에서는 기존 모델인 김범이 빠지고 이민호가 합류해 총 김준, 김현중, 손담비, 이민호 4명으로 확정됐다.
'햅틱' 홍보사는 "햅틱이 '꽃보다 남자'에서 PPL로 사용되면서 출시 전부터 '이민호 폰'으로 주목을 받은바 있다"며 "이번 이민호의 합류로 인해 기존의 이미지를 굳힐것이다"고 밝혔다.
'햅틱 미션1'에서는 '배터리 케이스' 디자인 기획이 주어지고 김범과 손담비, 김형준과 김준으로 팀을 나눠 대결 과정을 리얼리티 형식을 보여줬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인기를 반영하듯 CF로는 드물게 동영상과 이미지 누적 조회수 660만을 기록했다.
이는 사이트내로 유입된 유저들의 수치만 기록한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 영상을 본 유저들은 더 많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이번 '햅틱 미션2' 또한 기존 포멧인 리얼리티 형식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미션이 주어지게 된다.
'햅틱' 홍보사는 "아직 비공개이기 때문에 미션 내용을 공개할 수는 없지만 '햅틱 미션1'과 같이 다양한 에피소드로 꾸며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햅틱 미션2'는 27일 햅틱의 온라인 사이트와 케이블 채널 M.net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뉴스팀 김유경 기자 you5201@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햅틱'은 각 시즌별 미션이 다르게 주어지는 색다른 마케팅을 시도하고 있다. 현재 '햅틱 미션1'을 종료하고 '햅틱 미션2' 발표를 앞두고 있다.
'햅틱 미션2'에서는 기존 모델인 김범이 빠지고 이민호가 합류해 총 김준, 김현중, 손담비, 이민호 4명으로 확정됐다.
'햅틱' 홍보사는 "햅틱이 '꽃보다 남자'에서 PPL로 사용되면서 출시 전부터 '이민호 폰'으로 주목을 받은바 있다"며 "이번 이민호의 합류로 인해 기존의 이미지를 굳힐것이다"고 밝혔다.
'햅틱 미션1'에서는 '배터리 케이스' 디자인 기획이 주어지고 김범과 손담비, 김형준과 김준으로 팀을 나눠 대결 과정을 리얼리티 형식을 보여줬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인기를 반영하듯 CF로는 드물게 동영상과 이미지 누적 조회수 660만을 기록했다.
이는 사이트내로 유입된 유저들의 수치만 기록한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 영상을 본 유저들은 더 많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이번 '햅틱 미션2' 또한 기존 포멧인 리얼리티 형식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미션이 주어지게 된다.
'햅틱' 홍보사는 "아직 비공개이기 때문에 미션 내용을 공개할 수는 없지만 '햅틱 미션1'과 같이 다양한 에피소드로 꾸며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햅틱 미션2'는 27일 햅틱의 온라인 사이트와 케이블 채널 M.net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뉴스팀 김유경 기자 you520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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