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호과학기술사모투자전문회사는 26일 투자금 회수를 위해 보유 중인 넥스콘테크놀러지 지분 10.1%를 전량 장내에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