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로드의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황규형씨는 특별관계자 5명과 전환주 308만6172주를 보통주로 전환해, 지분을 기존 9.49%에서 41.35%로 늘렸다고 26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