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PSI 전면참여]영향 미미할 전망…시장에 초점-이종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종우 HMC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정부의 PSI(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 전면 참여 사안에 대해 이 같은 이벤트성 이슈보다는 큰 장세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 센터장은 26일 "PSI 가입이 이미 예상됐던 사안으로, 전날 북한의 핵실험과 비교해 그 여파가 훨씬 적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투자자들은 이 같은 단기 이벤트성 이슈들보다 전체적인 시장의 흐름에 초점을 맞춰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벤트는 이벤트일 뿐"이라며 "시장이 단기 급등으로 인해 힘겨워하는 양상이라는 점을 감안해 대응하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제의 펀더멘털(내재가치)이 시장을 못 받치고 있는 상황"이라며 "조정장세에 들어간다고 가정하면 1250∼1400포인트 구간에서 오랜 시간 동안 완만히 내려가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오천피' 붕괴에 비명 터졌는데…"나쁜 일 아냐" 뜻밖의 전망 [분석+]

      미국의 새 중앙은행(Fed) 의장 지명이 촉발한 글로벌 통화 긴축 우려에 2일 국내 증시가 조정 움직임을 보이자 투자자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최근 국내 증시가 글로벌 주요 지수 대비 단기 급등한 만큼 하...

    2. 2

      단기 급등 피로감…"2월 조정 후 강세장 지속"

      이달 국내 증시는 단기 조정을 소화하며 숨 고르기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상당수는 다음달부터 재반등을 시도하며 강세장을 이어갈 것으로 봤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0년(2016~2025년...

    3. 3

      원·달러 25원 급등, 열흘 만에 다시 1460원대

      원·달러 환율이 20원 넘게 급등해 열흘 만에 1460원대에 올라섰다. 글로벌 위험 회피 선호가 나타나고 있는 데다 케빈 워시 전 미국 중앙은행(Fed) 이사의 차기 Fed 의장 지명 여파가 외환시장에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