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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 하락…PSI 참여 충격파, 핵실험보다 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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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이 정부의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 전면 참여 소식에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지난 25일 북한의 핵실험 소식이 전해졌을 때 폭락했던 것에 비하면 강한 모습이다.

    26일 오전 10시 32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3.60포인트(0.297%) 내린 1387.30을 기록하고 있다. 정부의 발표가 있었던 오전 10시 1388.29보다 불과 1포인트 낮은 상황이다. 코스닥지수도 2.79포인트(0.50%) 내린 539.35를 기록하고 있다. 10시보다 2포인트 가량 낮다.

    이같이 지수가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보이는 것은 전날 충격이 장중 조정으로 마무리됐고, 급등폭이 상대적으로 컸던 코스닥 지수가 더 큰 폭으로 조정을 받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외국인은 큰 변동을 보이지 않고 있다. 외국인은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순매수로 출발한 이후 잠시 소폭 매도로 돌아서기도 했지만 125억원 순매수를 유지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65억원 어치 순매도를 유지하고 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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