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이엔씨는 26일 방위사업청과 28억200만원 규모의 단파통신체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8.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20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