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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충청]원자력연, 창립50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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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자력연, 창립 50주년 기념식 개최
    -대통령 친필 ‘선진한국의 힘 원자력’ 새긴 기념조형물도 제막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양명승)이 우리나라 과학기술 연구기관 최초로 창립 50주년을 맞아 원자력 연구개발 반세기를 돌아보고 저탄소 녹색성장의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를 갖는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28일 오전 10시 연구원 내 대강당에서 한승수 국무총리, 박성효 대전광역시장 등 정부 관계자 및 원자력 산학연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원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갖는다.

    이번 기념식은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마련한 ‘원자력 녹색한마당’의 대미를 장식하는 행사로, ‘서프라이즈 원자력 체험전’(4월 15일~6월 14일)과 ‘한국원자력연구원 50년사 출판기념회’(4월 15일), ‘국민과 함께 하는 녹색 음악회’(5월 23일)에 이어 열리게 됐다.

    전인석 KBS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펼쳐질 기념식은 50주년 경과 보고 영상물 상영과 양명승 원장의 기념사, 엘바라데이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 축사 대독, 유공자 훈포상, 한승수 총리의 격려사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원자력 기술자립을 이뤄낸 공로로 훈·포장을 받는 한국원자력연구원 전·현직 직원은 모두 11명으로 과학기술훈장 웅비장 1명, 과학기술훈장 도약장 1명, 과학기술 포장 2명, 대통령 표창 3명, 국무총리 표창 4명 등이다.

    기념식에 이어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만든 상징 조형물 제막식도 거행된다. ‘영광의 손’으로 이름 붙여진 50주년 상징 조형물은 5m 높이로, 4개의 기둥이 구를 감싸고 있어 소중한 자원인 원자력 에너지를 손에 담고 있는 형상이다. 조형물 전면에는 이명박 대통령의 친필 휘호인 ‘선진한국의 힘 원자력’이 새겨져 있다.

    대전=백창현 기자 chbai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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