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엔에프씨, 계열사 지분 전량 처분 입력2009.05.27 16:01 수정2009.05.27 16: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엠엔에프씨는 27일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보유 중인 계열사 아시아문화기술투자의 주식 72만주 전량을 46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T, 22년 만에 SKT 제치고 통신주 시총 1위 '우뚝' KT가 22년 만에 SK텔레콤 시가총액을 제치면서 통신업종 대장주 자리에 올랐다.24일 KT 주가는 전일 대비 2.96% 오른 4만7000원으로 마쳐 시총 11조8450억원을 기록했다. 이날 0.18% 하락한 5만4... 2 코스피, 설연휴 앞두고 2530선 회복…외인·기관 쌍끌이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투자가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2530선을 회복했다. 설 연휴를 앞두고 장 초반 관망 심리가 발동하기도 했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금리와 국제 유가 인하를 강력히 요구한 게 시장 ... 3 케이피에스, 한국글로벌제약 지분 100% 확보…합병 속도 케이피에스가 한국글로벌제약을 100% 완전 자회사로 편입했다.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케이피에스는 소액 주주가 보유해온 한국글로벌제약 주식 1만674주(지분 3.56%)에 대한 양수도 계약을 체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