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먼로 속옷 경매 입력2009.05.27 17:25 수정2009.05.28 09: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할리우드에 위치한 줄리앙 경매소가 경매물품으로 내놓은 마릴린 먼로의 영화 의상이다. 마릴린 먼로는 이 의상을 쇼걸로 출연한 1953년작 '신사는 금발을 좋아한다'에서 입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노출이 지나치다는 검열관의 지적에 좀 더 얌전한 의상을 입고 촬영해야만 했다. /AP라스베이거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남엄마들 찾던 새벽배송앱 컬리가 '초대형 오프라인 행사' 여는 까닭 [인터뷰] “콘셉트는 ‘세계에서 가장 큰 레스토랑’입니다. 많은 이들이 겨울 행사로 즐길 수 있는 한국 대표 크리스마스 미식 축제로 꾸려나가는 게 목표입니다.”지난 13일 서울 강남 ... 2 프라다·발렌시아가가 최대 85% 할인…젠테, 시즌오프 세일 프리미엄 온라인 부티크 젠테가 연말을 맞아 최대 85%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젠테 시즌오프 세일'을 연다.세일은 18일 오후 3시부터 31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 170여개의 브랜드에서 4만개 이상의... 3 "대전 관광지는 성심당?" 잘 나가더니…놀라운 소식 전해졌다 수원 화성·행궁동, 대구 간송 미술관, 대전 성심당, 시흥 갯골생태공원 등 11개의 2024년을 빛낸 한국 관광의 별이 나왔다.18일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이날 오후 3시 롯데호텔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