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왔어요] 기아차 '오피러스 프리미엄'‥6단 자동변속기 장착…커튼 에어백 기본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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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대형 세단 오피러스의 신형인 '오피러스 프리미엄'은 3세대 모델이다.
1세대 모델은 2003년 3월,2세대 모델은 2006년 3월에 나왔다. 새 모델에는 오피러스 특유의 라디에이터 그릴에 호랑이 코와 입을 형상화한 기아차 패밀리룩을 접목했다.
차량 내부에는 음이온을 발생하는 최고급 기능성 천연가죽 시트,전자파 차단 및 항균 기능을 가진 '우루시올 코팅' 등 신소재를 사용했다.
기아차 승용차로는 최초로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3.3 람다 엔진을 장착한 주력 모델 'GH 330'은 최고 출력이 259마력,연비는 ℓ당 10.1㎞다. 종전 대비 각각 4.9%와 12.2% 높아진 것이다. 사이드 및 커튼 에어백,전자식 헤드레스트(머리받침대) 등 안전 사양은 기본으로 장착했다.
타이어 공기압 경보 시스템(TPMS)과 운전자의 등을 마사지해주는 '다이내믹 시트' 등 첨단 사양도 갖췄다.
가격은 GH 270 모델이 3451만~3791만원,GH 330 모델 3786만~4721만원,GH 380 모델 5453만원,LPI GH 270 모델 3323만~3902만원이다.
1세대 모델은 2003년 3월,2세대 모델은 2006년 3월에 나왔다. 새 모델에는 오피러스 특유의 라디에이터 그릴에 호랑이 코와 입을 형상화한 기아차 패밀리룩을 접목했다.
차량 내부에는 음이온을 발생하는 최고급 기능성 천연가죽 시트,전자파 차단 및 항균 기능을 가진 '우루시올 코팅' 등 신소재를 사용했다.
기아차 승용차로는 최초로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3.3 람다 엔진을 장착한 주력 모델 'GH 330'은 최고 출력이 259마력,연비는 ℓ당 10.1㎞다. 종전 대비 각각 4.9%와 12.2% 높아진 것이다. 사이드 및 커튼 에어백,전자식 헤드레스트(머리받침대) 등 안전 사양은 기본으로 장착했다.
타이어 공기압 경보 시스템(TPMS)과 운전자의 등을 마사지해주는 '다이내믹 시트' 등 첨단 사양도 갖췄다.
가격은 GH 270 모델이 3451만~3791만원,GH 330 모델 3786만~4721만원,GH 380 모델 5453만원,LPI GH 270 모델 3323만~3902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