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STX팬오션 등 벌크선사 수익성 빠르게 개선"-대신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신증권은 28일 벌크선사의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며 STX팬오션 등에 관심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

    양지환, 정민규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건화물운임지수(BDI)가 전날 3164를 기록했고 케이프사이즈 벌크선운임지수(BCI)는 5308로 5000선을 단숨에 돌파하는 등 벌크선 운임시황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BDI 3000 수준이 지속된다면 예상보다 선사들의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양 애널리스트는 "이와 같은 시황 강세는 중국의 철광석 수입량이 급증하고 있고, 예상보다 더딘 공급증가율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건화물 시황이 예상밖으로 호전세를 보이고 있지만 컨테이너 시황 침체는 당분간 불가피할 것"이라며 "컨테이너 선사인 한진해운현대상선에 대해서는 보수적인 접근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7400만원 벌었어요" 개미들 신바람…1년 만에 '3배' 뛴 종목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제주 드림타워' 운영사 롯데관광개발 주가가 고공행진하고 있다. 원화 약세 영향으로 제주를 찾는 외국인이 늘어 카지노 실적이 개선되면서다. 하이롤러(고액 베팅 고객) 비중이 높아진 점...

    2. 2

      워시는 매? 주식·채권은 탐색전, 은 "모두 탈출"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미 중앙은행(Fed)의 신임 의장으로 상대적으로 '매파'로 꼽히는 케빈 워시 전 Fed 이사가 지명되면서 주가는 하락하고 달러는 강세, 장기 금리는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최근 급등세로 변동성이 커...

    3. 3

      "가만히 있다간 '벼락거지' 된다"…너도나도 빚내서 '30조' 베팅

      국내 증시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역대급 '불장'이라는 반응이 나오자, 빚내서 투자하는 일명 '빚투' 열풍까지 거세지고 있다.3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달 29일(결제일 기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