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도 불구, 나흘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2.5원 하락한 1256.9원으로 마감됐다.

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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