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양회, 쌍용레미콘에 520억 채무보증 결정 입력2009.05.28 15:48 수정2009.05.28 15:4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쌍용양회공업은 28일 계열사인 쌍용레미콘에 52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쌍용양회공업은 채무보증을 위해 기술연구소·구미사업소 등 8곳을 담보로 제공한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中 '딥시크' 보니…" 트럼프 발언에 엔비디아 개미 '충격' 2 엔비디아 17% 폭락에도 시장은 겁먹지 않았다…던질 때 vs 매수 기회?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3 中 AI '딥시크' 역습에 나스닥 3% 폭락…美 증시 '공포' [뉴욕증시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