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자통신, 계열사에 36억 채무보증 결정 입력2009.05.28 16:15 수정2009.05.28 17: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울전자통신은 28일 계열사인 에스티아이에 36억원의 채무보증을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단독] 정부, 코너스톤 투자 제도 재추진…"단타 과열 막을 것" 2 죽쑨다더니 잘나가네…1년새 320% 폭등한 회사 어디? 3 젠슨 황, 펄펄 끓는 양자컴株에 '얼음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