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CMA 신용카드, 6월 1일 잇따라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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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들이 종합자산관리계좌(CMA)에서 카드사용 대금을 결제할 수 있는 'CMA 신용카드'를 다음 달 1일 잇따라 선보인다.
CMA 신용카드는 결제계좌를 은행통장에서 CMA로 바꾼 것으로 월급통장보다 수익률이 높은 CMA계좌의 혜택을 누리는 동시에 포인트 적립 및 할인혜택,카드론,현금서비스 등 기존 신용카드의 모든 서비스를 차이 없이 제공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CMA 신용카드를 다음 달 내놓는 곳은 대우증권 삼성증권 현대증권 우리투자증권 등이다. 이들 증권사는 카드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CMA 신용카드는 결제계좌를 은행통장에서 CMA로 바꾼 것으로 월급통장보다 수익률이 높은 CMA계좌의 혜택을 누리는 동시에 포인트 적립 및 할인혜택,카드론,현금서비스 등 기존 신용카드의 모든 서비스를 차이 없이 제공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CMA 신용카드를 다음 달 내놓는 곳은 대우증권 삼성증권 현대증권 우리투자증권 등이다. 이들 증권사는 카드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